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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한 영혼을 향한 마음
(고린도전서 9:19~25)
찬송 : 218장(새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오사
성경통독 : 에스겔 43장~45장

2020. 9
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9장

  1.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3.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4.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5.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6.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7.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충분한 자유를 누릴 수 있었지만,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고 스스로 종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유대인과 같이,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율법 아래 있는 자와 같이 돼, 오직 사람들을 얻고 복음에 참여하는 데에 집중합니다(19~23절). 또한 운동장에서 달리기를 하는 선수처럼, 마지막에 주어질 썩지 아니할 승리의 면류관을 얻고자 모든 일에 절제합니다(24~25절).
바울은 왜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포기하면서까지, 스스로 종의 모습을 갖추며 자신을 낮출까요? 사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로서 자유를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권한과 위치를 누리는 것보다, 복음 전파를 위한 사명에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십자가의 고난을 감내하신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참조 행 9:4~5절).
그래서 어떤 모습이든 상대방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낮추고, 이를 위해 마땅히 절제하며 겸손했습니다. 바울은 삶의 목표를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을 얻게 하기 위한 것에 모든 것을 맞췄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바울과 같이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자신을 절제하며 살고 있습니까? 만일 삶의 목표가 여전히 부유하고 편안한 삶, 다른 이에게 인정받는 것을 우선으로 삼고 있다면, 자신의 권리를 절제하거나 한 영혼을 얻는 데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사실 세상 사람들도 자신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절제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하물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늘 주님께서 원하시는 썩지 아니할 것을 푯대로 삼아, 기쁜 마음으로 한 영혼을 얻기 위해 전심전력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축복이 우리 가족에게 충만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혜나누기

1. 내 삶의 목표 중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구분해 보고, 이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눠 봅시다.
2.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 위해, 우리 가족이 절제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나누고 적용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상을 바라보며, 삶을 절제하고 충성스럽게 달려가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