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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라
(신명기 12:8~14)
찬송 : 50장(새 35장) 큰 영화로신 주
성경통독 : 이사야 40장~42장

2020. 7
2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2장

  1.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2. 9.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3.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4.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5. 12.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6. 13.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7.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말씀나누기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 생활할 때,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지 말라고 명합니다. 왜냐하면 광야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를 온전히 지켜 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8절).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명령하신 방법대로 제사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칩니다(9~11, 13~14절). 그리고 이곳에서 제사를 드릴 때는 가족뿐만 아니라 노비와 레위인과 함께 즐겁게 드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12절).
그렇다면 모세는 왜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과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방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합니까? 만일 모세가 이 같은 하나님의 명령을 그들에게 온전히 가르치지 않았다면,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평안을 누리면서 이방 신들을 섬겼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 자신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잊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이란 사실은 모두가 아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죄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잊게 만들고, 하나님께만 집중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결국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이 아닌 스스로가 예배의 주인이 되는 우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철저하게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다른 데 시선을 돌리지 않고, 내가 준비한 가장 귀한 것들을 하나님께 올려 드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 혹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예배의 중심이 나로 바뀌지는 않았습니까? 만일 예배드릴 때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의 평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해 바른 예배로 반응할 때만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평안에 대해 감사하며, 온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깝고 편한 장소가 아닌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곳에서 예배하라고 말합니다. 우리 가정이 예배드리는 모습은 어떠한지 함께 생각하고 나눠 봅시다.
2.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중심의 예배를 드리기 위해 우리 가정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예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하나님 중심으로 예배드리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