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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부활의 소망을 확신하는 삶
(요한복음 20:11~18)
찬송 : 340장(새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성경통독 : 역대하 34장~35장

2020. 5
24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0장

  1. 11.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보니
  2. 12.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 하나는 머리 편에, 하나는 발 편에 앉았더라
  3. 13.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4. 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이신 줄은 알지 못하더라
  5. 15.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6. 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7.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8. 18.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말씀나누기

빈 무덤 앞에서 울던 막달라 마리아는 흰옷을 입은 두 천사가 예수님의 시체가 있던 자리에 앉아 있음을 발견합니다(11~12절). 천사들은 마리아에게 왜 우는지를 물었고, 마리아는 예수님의 시체가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13절).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님께서 서 계신 것을 봤지만 예수님이신지는 인식하지 못합니다(14절).
이런 마리아에게 예수님께서는 누구를 찾느냐고 물으셨고, 예수님을 동산지기로 착각했던 그녀는 예수님의 시체를 옮긴 곳을 알려 달라고 요청합니다(15절).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시자, 마리아는 비로소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16절).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시신이 없어진 일에 대한 슬픔과 충격으로 마리아의 마음이 닫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활에 대한 기대나 이해가 부족해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자신 앞에 서 계신다는 사실을 바로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녀의 이름을 부르시자, 마리아는 주님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마리아와 같은 모습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고 힘겨워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때문에 낙심하거나 절망에 빠져 주님께서 약속하신 부활의 약속을 온전히 믿지 못한 채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부활은 주님께서 주신 희망의 약속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부활에 대해 믿음으로 반응하는 주님의 자녀라면, 어떤 고통과 핍박도 묵묵히 버텨 낼 수 있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으며, 부활의 소망을 삶의 소망으로 확신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부활에 대한 소망 없이 신앙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어떻게 회복할 수 있었는지도 함께 나눠 봅시다.
2. 부활하셔서 나를 찾아오신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나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함께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슬픔 가운데 찾아오셔서 참된 소망을 주신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예수님의 말씀에 반응하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