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가정예배

가정예배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한 가정
(누가복음 24:25~35)
찬송 : 91장(새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2018. 7
29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4장

  1.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3.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4. 28.  그들이 가는 마을에 가까이 가매 예수는 더 가려 하는 것 같이 하시니
  5. 29.  그들이 강권하여 이르되 우리와 함께 유하사이다 때가 저물어가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 하니 이에 그들과 함께 유하러 들어가시니라
  6. 30.  그들과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7. 31.  그들의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그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8.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9. 33.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 및 그들과 함께 한 자들이 모여 있어
  10. 34.  말하기를 주께서 과연 살아나시고 시몬에게 보이셨다 하는지라
  11. 35.  두 사람도 길에서 된 일과 예수께서 떡을 떼심으로 자기들에게 알려지신 것을 말하더라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들은 두 사람이 엠마오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했기에 예수님께서 그들과 동행하고 계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영광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셨고, 마을에 들어가 함께 유하며 그들과 함께 식사하셨습니다(27~30절).
비로소 그들은 자신과 함께 계신 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깨닫게 됐고, 길에서 말씀을 풀어 주신 주님으로 인해 마음에 복음의 열정이 생겼음을 고백합니다. 이후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열한 제자와 함께한 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주님의 부활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갑니다(31~35절).
그들은 왜 함께하신 주님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바탕으로 자신의 부활을 증거하셨지만 두려움으로 눈이 가려진 그들은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식사 교제를 통해 그들의 눈을 뜨게 하셨고, 그들의 마음은 말씀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도 이런 상황에 놓일 때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와 동행하고 계시지만, 우리의 연약한 믿음이 주님의 동행을 깨닫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 우리와 여전히 함께하시며 말씀해 주시고, 먹을 것을 나눠 주시며, 우리의 연약한 믿음도 사용하셔서 주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하십니다.
혹시 아직도 주님의 동행을 의심하며 고난에 대해 불평하고 있습니까? 이는 우리의 믿음을 연약하게 하는 사탄의 장난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힘쓰십시오. 그러면 분명 연약한 우리를 격려하고 도우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런 주님의 마음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믿음이 연약한 제자들을 위해 말씀을 해석해 주시고, 식사 교제를 열어 주신 주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끼는지 나눠 봅시다.


2. 오늘 나와 우리 가정에게 주시는 핵심 메시지는 무엇이며, 약속된 말씀을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된 삶을 살아갈지 이야기하며 서로 격려합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고난 후에 있을 영광으로 인해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