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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기도하며 깨어 있는 가정
(누가복음 21:29~36)
찬송 : 162장(새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2018. 7
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1장

  1. 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2. 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3. 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4. 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5. 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6.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7.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8.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의 일들을 말씀하십니다. 나무에 싹이 나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마지막 날이 가까워지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현상들이 나타난다고 강조하십니다(30~32절). 하지만 여러 가지 염려와 세상에 취해 마음이 둔한 상태라면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일 수 있으므로, 장차 올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온전히 서기 위해 반드시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36절).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에 일어날 환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우리의 준비를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말씀을 자세히 보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사건보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성도의 삶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 날의 일들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준비 여부에 따라 각자에게 미칠 결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방탕과 술 취함, 염려에 빠져 마음이 둔해진다면 그날은 슬픔의 날이 되지만, 기도하고 깨어 있다면 소망의 날이 되기에 주님께서는 온전히 준비하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알면서도 현실의 삶이 분주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우리 주변에 이런 마음을 잊게 하는 방해 요건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일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염려와 유혹에 취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일들을 극복하고 준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온전히 기도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의 관심과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할 때 장차 올 일에 대한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세상일에 취해 기도 생활을 게을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를 미혹시키는 세상의 화려한 유혹과 염려로부터 마음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 오직 기도로 깨어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최근 우리가 빠져 있는 마음의 염려나 세상 유혹은 무엇입니까? 이런 문제들이 믿음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각자의 경험을 나눠 봅시다.




2. 염려에 빠지지 않고, 유혹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가정이 되기 위해 재정비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하고 적용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세상 염려에 붙들리거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기도로 깨어 있어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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