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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말씀의 은혜로 변화되는 가정
(느헤미야 8:5~10)
찬송 : 429장(새 379장)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2018. 1
2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8장

  1. 5.  에스라가 모든 백성 위에 서서 그들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2. 6.  에스라가 위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고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3. 7.  예수아와 바니와 세레뱌와 야민과 악굽과 사브대와 호디야와 마아세야와 그리다와 아사랴와 요사밧과 하난과 블라야와 레위 사람들은 백성이 제자리에 서 있는 동안 그들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였는데
  4. 8.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5.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6.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말씀나누기

에스라가 강단 위에 서서 율법책을 펴자 모든 백성이 기립합니다(5절). 에스라가 먼저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자, 모든 백성은 손을 들고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시 몸을 굽혀 여호와께 경배를 드렸습니다(6절).
이때 레위인들은 각 처소에 서 있는 백성이 율법을 깨닫도록 설명했고, 말씀을 깨달은 백성은 눈물을 흘립니다. 이에 느헤미야와 학사 에스라,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인들은 “오늘은 하나님의 성일이므로 슬퍼하며 울지 말고 기뻐하라”고 가르칩니다(8~10절).
레위인들의 도움으로 말씀의 본질을 깨달은 이스라엘 백성은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그들은 이미 학사 에스라가 율법책을 펴는 순간부터 자신들이 있는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날을 떠올리며 말씀 앞에 섰던 그들은 하나님을 송축하기 위해서 몸가짐부터 바로잡아야 했고, 하나님 앞에서 최대한 겸손한 자세로 경배하기 위해 무릎을 굽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들으려고 했기에 회개의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말씀에 대한 바른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에 대한 바른 깨달음이 생기면, 우리는 진리 앞에 복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에 대한 온전한 깨달음을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신 성일에는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사실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이처럼 말씀을 듣는 바른 자세, 주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날을 기쁘게 지키려는 태도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말씀 앞에 깨어 있기를 소원하며, 말씀이 주시는 은혜로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인 것처럼, 최근 들은 말씀의 은혜로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나눠 봅시다.


2. 영적 성숙과 부흥을 위해 우리 가족 안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에게 항상 말씀에 대한 온전한 깨달음을 주시고, 말씀대로 살아 영적 부흥을 이루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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