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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우리 가정에 필요한 개혁
(열왕기하 23:21~27)
찬송 : 217장(새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017. 11
1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3장

  1.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3.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4. 24.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점쟁이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거하였으니 이는 대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책에 기록된 율법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라
  5. 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따라 여호와께로 돌이킨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6. 26.  그러나 여호와께서 유다를 향하여 내리신 그 크게 타오르는 진노를 돌이키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하게 한 그 모든 격노 때문이라
  7. 2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한 이 성전을 버리리라 하셨더라
말씀나누기

요시야의 언약 갱신 이후 개혁은 구체적으로 이뤄집니다. 그는 솔로몬 이후 300년이 넘도록 유다 전역에서 이어 오던 우상 숭배를 철저하게 정리합니다(24절).
이러한 개혁의 절정은 바로 유월절을 지킨 것이었습니다. 사무엘 시대 이후에 가장 온전히 지켜진 유월절이었습니다. 모세 이후 온전히 율법을 준행한 왕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습니다(22~23절).
하지만 이런 요시야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예루살렘 성과 성전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27절). 그렇다면 요시야의 완벽에 가까운 개혁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그치지 않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요시야의 개혁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한 개혁이었습니다. 그만큼 율법에 뿌리를 두고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요시야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므낫세의 죄악이 너무나 깊어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 때문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앞에서 저지른 악을 만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며, 아침마다 경건의 시간을 갖고, 다락방이나 소그룹,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비록 부족함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늘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은혜를 누리는 길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지 않기 위해 늘 깨어 기도하며, 말씀을 듣고 순종함으로 믿음의 성숙을 이뤄 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가정이 됩시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기 위해 요즘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각자의 삶을 가족들과 나눠 봅시다.




2. 므낫세와 같은 길을 가지 않기 위해, 우리 가정 안에 반드시 필요한 요시야의 개혁이 있다면 목록을 작성해 보고 실천합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잘못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시고, 이제부터는 항상 주님의 뜻만 따라가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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