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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세우기
(열왕기하 16:10~16)
찬송 : 341장(새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2017. 10
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6장

  1. 10.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2. 11.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3. 12.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4. 13.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5. 14.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6.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7. 16.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말씀나누기

아하스는 앗수르의 원군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갑니다. 그는 거기서 우상의 제단을 보고 유다 땅에도 똑같은 양식으로 제단을 만들도록 제사장 우리야에게 지시합니다(10절). 이는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명령을 거역하는 행위였지만 우리야는 왕의 명령을 따라 예루살렘 성전 안에 새로운 제단을 만들었고, 왕은 앞장서서 각종 제사를 드리는 죄를 범합니다(12~16절).
그렇다면 아하스는 왜 이방 신의 제단을 예루살렘 성전에 세웠을까요? 아하스는 앗수르의 도움으로 아람과 이스라엘의 협공을 물리치자, 앗수르가 섬기던 신이 하나님보다 더 크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또한 자신을 구해 준 디글랏 빌레셀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보다도 이방 사람과 이방 신을 더 우선시해 우상을 위한 제단을 예루살렘 성전에 동일하게 세운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왕과 제사장이 사람을 두려워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일을 서슴없이 행합니다.
사실 아하스는 악한 왕이지만, 우리야는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하나님께로부터 진실한 증인이라 평가받던 인물입니다(참조 사 8:2). 그랬던 그가 앞장서서 우상 숭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는 힘 있는 정치권력 앞에 자신의 신앙과 믿음을 저버린 행동입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흔드는 수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느냐고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지만,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만 신뢰하며,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세상의 시험이 우리를 흔들어도 오직 하나님께만 붙들린 바 된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여야 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인생의 목표가 나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모두에게도 동일한 목표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보다 디글랏 빌레셀 왕을 의식해 죄를 범한 아하스를 내 모습과 비교했을 때 어떻게 다르거나 같은지 솔직하게 나눠 봅니다.



2. 우리 가족은 눈에 보이는 사람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중 누구를 더 의식하며 살아갑니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이 모든 만물의 주권자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의지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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