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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버리지 않으면 올무가 된다
(열왕기하 10:26~31)
찬송 : 274장(새 497장) 주 예수 넓은 사랑

2017. 9
17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0장

  1. 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2. 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3.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4.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5.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6.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말씀나누기

1. 예후의 불완전한 개혁을 보며 무엇을 느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봅시다.




2. 예후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는 평생 그 자신과 백성에게 올무가 됐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이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바로잡지 못한 잘못은 무엇이며, 믿음으로 순종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은혜나누기

지금 이 시간 우리 가족에게 믿음 안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할 줄 아는 지혜와 통찰력을 주소서.


함께기도하기

하나님께서는 예후를 통해 아합이 바알을 섬기는 것에 대해 심판하십니다(23~25절). 예후는 바알 신당에 있는 목상을 불사르며, 바알 신당을 헐어 변소로 만듭니다(26~27절). 변소는 성읍의 모든 불결한 것을 버리는 하수구와 같은 곳으로, 신당을 헐어 변소를 만들었다는 것은 바알을 모독하는 최고의 행위입니다. 그런 예후가 미처 손대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바로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입니다(29절).
바알 신당을 헐어 변소로 만든 사건은 우상을 제거한 것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아야 할 행동입니다. 그러나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없애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입니다.
아마도 예후는 여로보암 때부터 숭상하던 금송아지를 폐하면 백성에게 원망을 살까 봐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북이스라엘의 상징적인 우상을 제거할 경우 정치적인 이익도 포기해야 했기에,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완전한 개혁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예후의 개혁을 기억하셔서 그의 가문 4대에 걸쳐 왕을 세우게 하십니다(30절). 하지만 만일 예후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순종을 했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더하셨을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안타깝게도 예후 역시 여로보암의 길에서 떠나지 못했다는 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31절).
우리는 예후의 개혁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의 뜻보다 내 안의 유익을 따르게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을 온전히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버려야 할 때를 알게 된다면 과감히 실행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우리가 과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전적인 순종을 하는 것만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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