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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는 가정
(열왕기하 9:21~26)
찬송 : 402장(새 360장) 행군 나팔 소리로

2017. 9
10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9장

  1. 21.  요람이 이르되 메우라 하매 그의 병거를 메운지라 이스라엘 왕 요람과 유다 왕 아하시야가 각각 그의 병거를 타고 가서 예후를 맞을새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토지에서 만나매
  2. 22.  요람이 예후를 보고 이르되 예후야 평안하냐 하니 대답하되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 하더라
  3. 23.  요람이 곧 손을 돌이켜 도망하며 아하시야에게 이르되 아하시야여 반역이로다 하니
  4.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5.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6. 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제 나봇의 피와 그의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의 시체를 가져다가 이 밭에 던질지니라 하는지라
말씀나누기

1. 요람의 최후 모습은 아합이 나봇을 살해했을 때 이미 예언됐던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확하게 실현되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2.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응답됩니다.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나눠 봅시다.


은혜나누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기억해 말씀의 권위에 순종하는 가정 되게 하소서.


함께기도하기

기름 부음을 받은 예후는 반역을 일으켜 요람이 있는 이스르엘로 향합니다. 예후의 군대를 본 요람은 사자를 보내지만 답이 없자, 자신이 직접 병거를 타고 예후에게로 갑니다. 요람은 예후가 반역을 일으킨 것을 확인하고 급히 몸을 피하지만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고, 그의 시체는 아합 때 예언됐던 것처럼 나봇의 밭에 던져지게 됩니다(23~26절).
예후가 요람을 죽이고 아합 가문을 멸한 것은 아합 가문의 죄 때문이기도 하지만, 엘리야를 통한 예언의 성취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겉모습만 보면 예후가 반역을 일으킨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예후를 통해 일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예언대로 나봇의 밭에서 요람의 피를 흘리게 하셨습니다. 결국 아합의 아들 요람의 시체는 그가 일국의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밭에 버려지게 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권위와 능력이 있으며,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이를 망각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볍게 생각하고, 주일에 듣는 설교 말씀에 대해서도 무감각하게 반응할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절대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언된 하나님의 말씀은 때가 됐을 때 분명히 응답되기에, 말씀의 권위를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모습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경에 대한 권위를 인정할 때 말씀은 우리 속에서 역사하기 시작하며 우리는 그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인정하고 온전히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세워 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우리 가족에게 주시는 말씀의 능력을 기대하며, 말씀 앞에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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