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가정예배

가정예배

순종을 통해 누리는 은혜
(열왕기하 8:1~6)
찬송 : 401장(새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2017. 9
3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8장

  1. 1.  엘리사가 이전에 아들을 다시 살려 준 여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서 네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서 거주하라 여호와께서 기근을 부르셨으니 그대로 이 땅에 칠 년 동안 임하리라 하니
  2. 2.  여인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행하여 그의 가족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 칠 년을 우거하다가
  3. 3.  칠 년이 다하매 여인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에서 돌아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호소하려 하여 왕에게 나아갔더라
  4. 4.  그 때에 왕이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 게하시와 서로 말하며 이르되 너는 엘리사가 행한 모든 큰 일을 내게 설명하라 하니
  5. 5.  게하시가 곧 엘리사가 죽은 자를 다시 살린 일을 왕에게 이야기할 때에 그 다시 살린 아이의 어머니가 자기 집과 전토를 위하여 왕에게 호소하는지라 게하시가 이르되 내 주 왕이여 이는 그 여인이요 저는 그의 아들이니 곧 엘리사가 다시 살린 자니이다 하니라
  6. 6.  왕이 그 여인에게 물으매 여인이 설명한지라 왕이 그를 위하여 한 관리를 임명하여 이르되 이 여인에게 속한 모든 것과 이 땅에서 떠날 때부터 이제까지 그의 밭의 소출을 다 돌려 주라 하였더라
말씀나누기

1. 수넴 여인은 기근을 피할 만한 곳으로 떠나라는 엘리사의 말을 듣고 7년이나 떠났다가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여인의 순종을 보며 어떤 생각이 듭니까?


2. 우리 가족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이며, 믿음으로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시다.


은혜나누기

우리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인도함을 받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함께기도하기

엘리사는 이전에 아들을 살려 준 수넴 여인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7년 동안 있을 기근을 피해 가족과 함께 거주할 만한 곳으로 가라고 말합니다. 여인은 이 말에 순종해 블레셋으로 떠나 7년이 지난 후에 돌아왔습니다(1~3절).
그런데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온 여인에게 남아 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여인은 자신의 집과 전토를 되찾기 위해 왕을 찾아갔고, 마침 왕과 함께 있던 게하시의 증언으로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과 7년 치 밭의 소출까지 돌려받았습니다(5~6절).
수넴 여인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버려둔 채 떠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수넴 여인의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엘리사의 말이라고 해도 삶의 터전을 버리고 타지로 떠난다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7년이란 긴 기간을 떠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인은 과거에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기꺼이 순종합니다. 자신이 아들을 낳은 일과 갑자기 죽은 아들이 다시 살아난 일 모두가 하나님의 종 엘리사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살면서 수시로 순종의 문제에 직면합니다. 때로는 쉬운 일도 있지만, 몇 번이고 주저하게 만드는 어려운 일들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순종했을 때에 감내해야 하는 두려움 때문에 이를 이길 만한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넴 여인은 이전부터 엘리사를 잘 알았고, 엘리사를 통해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기근의 어려움을 피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든 소유와 밭의 소출까지 돌려받게 됐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 가족도 수넴 여인처럼 하나님을 잘 알고,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겨 그 명령에 순종하기를 바랍니다. 그러한 순종 뒤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우리 가정에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 한줄나눔 :
    * 로그인 하셔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