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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라
(디도서 2:6~14)
찬송 : 456장(새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2017. 7
30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장

  1. 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2.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3.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4. 9.  종들은 자기 상전들에게 범사에 순종하여 기쁘게 하고 거슬러 말하지 말며
  5. 10.  훔치지 말고 오히려 모든 참된 신실성을 나타내게 하라 이는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려 함이라
  6. 11.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7. 12.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8. 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9. 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의 성품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법 중 마지막으로 젊은 남자들과 종에 대해 언급합니다. 젊은 남자들의 경우 성급하고 경솔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신중함을 권면하며, 먼저 스스로 본이 돼야 한다고 말합니다(6~8절).
그뿐 아니라 종들에게는 상전을 신실하게 섬겨야 함을 강조하며, 이런 행동이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9~10절). 결국 자신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선하게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신앙과 삶 전체에서 드러나도록 하기를 권면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왜 교인들의 행실에 대해 바른 가르침을 주려고 했던 것일까요? 바울은 경건하고 선한 본이 되는 행동,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 참된 신실성을 통해 교회를 공격하려는 거짓 교사와 회의론자들에게 교인 모두가 책잡히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만약 젊은이들이 자신의 기분대로 행동하고, 종들이 상전에게 무례히 행한다면 이는 그레데의 복음화에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어떤 경우에라도 하나님의 교훈이 빛나는 것이 우선이고, 복음 전파가 가장 중요했기에 이와 같은 행동을 권면했습니다. 결국 이 같은 모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도의 삶을 통해 온전히 드러나며, 복음이 자연스럽게 전파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믿음의 자녀들이라면 복음을 위해 바울이 권면하는 삶을 감당해야 합니다. 항상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헤아릴 수 있어야 합니다(참조 롬 12:1~2). 혹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기준과 비교해 봤을 때, 자신의 삶이 거리가 있다면 우리는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족의 삶이 복음의 증인답기를 원하시며, 하나님의 교훈이 우리 가족을 통해 빛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온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선한 일을 통해 그리스도인답게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 도구로 사용하실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은혜나누기


1. 우리 가정은 하나님의 교훈을 빛나게 하기 위해 경건하면서도 신실한 행동, 책임 있는 말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2. 바울이 권면하는 복음 전파의 삶이 우리 가정에서 일어나려면 무엇부터 실천해야 할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복음의 증인답게 하나님의 교훈이 삶을 통해 빛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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