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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 자녀로서 누리는 특권
(갈라디아서 4:1~11)
찬송 : 499장(새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2017. 7
1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4장

  1. 1.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 2.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 3.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 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8. 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 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10. 10.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 1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말씀나누기

예수님을 모를 때 우리는 초등학문 아래서 종노릇했습니다. 하지만 때가 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를 율법 아래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신분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시고, 종이 아닌 유업을 받을 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은 다시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 우상을 섬겼습니다.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알고 믿음이 있음에도 다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 때문이었습니다. 성령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을 알게 되는 특별한 은혜를 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옛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된다는 유업의 특권에 대해 무지했던 그들은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버리고, 다시 천박한 우상들을 숭배하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결국 성령을 통한 은혜가 있어야 자녀로서 은혜와 특권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교회 성도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초등학문에서 벗어나 자녀의 특권을 누리며 자녀에게 허락된 유업을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돼 옛적 우상 숭배와 술수에 속아 살아가던 삶을 청산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유업의 특권을 누릴 때 경험하는 풍성함을 누려야 합니다. 오직 이 길만이 하나님을 대신해 헛된 우상을 따르지 않는 유일한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과 평안,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인지 알면 알수록 신분에 맞는 특권을 누리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풍성함이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의 자녀로서 얻게 된 특권은 무엇이며, 이것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



2. 우리에게 자녀의 특권을 허락하신 말씀을 볼 때 무엇을 느낍니까? 우리 가족이 함께 이 특권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특권과 유업을 누림으로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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