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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믿음의 길을 걷는 가정
(열왕기상 22:11~17)
찬송 : 400장(새 358장)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2017. 7
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2장

  1. 11.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는 자기를 위하여 철로 뿔들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왕이 이것들로 아람 사람을 찔러 진멸하리라 하셨다 하고
  2. 12.  모든 선지자도 그와 같이 예언하여 이르기를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하더라
  3. 13.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신이 일러 이르되 선지자들의 말이 하나 같이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하건대 당신의 말도 그들 중 한 사람의 말처럼 길하게 하소서
  4. 14.  미가야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하고
  5. 15.  이에 왕에게 이르니 왕이 그에게 이르되 미가야야 우리가 길르앗 라못으로 싸우러 가랴 또는 말랴 그가 왕께 이르되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6. 16.  왕이 그에게 이르되 내가 몇 번이나 네게 맹세하게 하여야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진실한 것으로만 내게 말하겠느냐
  7. 17.  그가 이르되 내가 보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 같이 산에 흩어졌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이 무리에게 주인이 없으니 각각 평안히 자기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말씀나누기

아합과 여호사밧 왕은 아람과의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묻기 위해 400명의 선지자들을 모읍니다. 특히 시드기야는 철로 뿔을 만들어 이것으로 아람 군대를 멸할 것이라 예언하고, 나머지 선지자들도 동일한 의미로 승리를 예언합니다.
하지만 미가야는 이들과 다른 예언을 합니다. 사신들은 길한 예언을 종용하지만 미가야는 과감히 거절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말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리고 왕 앞에서 이 전쟁에서 왕이 죽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미가야 선지자는 자신의 예언을 아합 왕이 싫어할 것과 이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왕의 권위 앞에서도 진리를 말하는 미가야 선지자의 용기 있는 행동은 왕보다 하나님의 권위를 더 우위에 뒀기에 가능했습니다. 다수의 의견이 대세처럼 여겨지는 상황에서 미가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했습니다. 미가야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그 어떤 왕보다 더 확실한 분이기에, 그는 불이익이나 위협 앞에서도 당당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는 믿음의 결단을 방해하고 위협하는 많은 상황들이 있습니다. 편안한 삶에 대한 달콤한 유혹과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위협들도 있습니다. 이 시대의 분위기 또한 믿음의 결정들을 주저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란 두 갈림길 앞에서 많은 갈등과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거짓 세상을 향해 진리로 무장할 것을 요청하십니다. 마치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갔던 것처럼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반응할 사람들을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 삶에도 이런 선택의 순간들이 너무나 많이 주어집니다. 지금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권위를 앞세우지 못하고 갈등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눈앞에 보이는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주님의 몸 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미가야가 느꼈을 두려움은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보고, 우리가 미가야라면 어떻게 대답했을지 이야기해 봅시다.

2. 지금 갈등하고 있는 신앙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각자 믿음으로 결단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진리가 아닌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우리 가족 모두 오직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로서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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