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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하나님의 보호하심에는 한계가 없다
(사도행전 23:23~35)
찬송 : 432장(새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성경통독 : 열왕기상 1장~2장

2021. 4
13
화요일

성경읽기

23장

  1.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기병 칠십 명과 창병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3. 25.  또 이 아래와 같이 편지하니 일렀으되
  4. 26.  글라우디오 루시아는 총독 벨릭스 각하께 문안하나이다
  5. 27.  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6. 28.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발하는지 알고자 하여 그들의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7. 29.  고발하는 것이 그들의 율법 문제에 관한 것뿐이요 한 가지도 죽이거나 결박할 사유가 없음을 발견하였나이다
  8. 30.  그러나 이 사람을 해하려는 간계가 있다고 누가 내게 알려 주기로 곧 당신께로 보내며 또 고발하는 사람들도 당신 앞에서 그에 대하여 말하라 하였나이다 하였더라
  9. 31.  보병이 명을 받은 대로 밤에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에 이르러
  10. 32.  이튿날 기병으로 바울을 호송하게 하고 영내로 돌아가니라
  11. 33.  그들이 가이사랴에 들어가서 편지를 총독에게 드리고 바울을 그 앞에 세우니
  12. 34.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어느 영지 사람이냐 물어 길리기아 사람인 줄 알고
  13. 35.  이르되 너를 고발하는 사람들이 오거든 네 말을 들으리라 하고 헤롯 궁에 그를 지키라 명하니라
  • 밤 제삼 시(23절) 현재의 오후 9시에 해당하는 시각
    벨릭스(24절) 로마 황실의 노예였지만 자유인이 돼, A. D. 52년에 유다 총독으로 파견됨. 유대인의 반란을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등 부적절하고 잔인한 통치자로 악명이 높았음
    총독이 읽고 바울더러… 헤롯궁에 그를 지키라(34~35절) 벨릭스는 바울이 길리기아 사람임에도 그의 사건을 재판에 부치기로 결정하는데, 이는 다소 이상한 것이었음. 사건들은 보통 고발된 주에서 재판을 했기 때문에 바울이 벨릭스의 관저에 가택 연금을 당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이해해야 함


내용관찰
1. 천부장은 백부장 둘에게 바울의 안전한 이송을 위해 무엇을 준비시킵니까?(23~24절)
2. 벨릭스 총독은 천부장의 편지를 읽고 어떻게 조치합니까?(34~35절)

연구와 묵상
3. 천부장이 벨릭스에게 바울을 결박할 사유가 없다고 편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낀점
4. 하나님께서 로마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바울을 보호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결단과 적용
5.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위기 상황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기 위해 내 삶에서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길잡이

바울의 조카로부터 유대인의 바울 암살 계획을 들은 천부장은, 두 명의 백부장에게 호위대를 꾸려 바울을 벨릭스 총독에게 호송할 것을 명합니다. 호위대의 규모는 보병 200명, 기병 70명, 창병 200명으로 당시 천부장이 지휘하던 예루살렘 수비대의 절반에 가까운 엄청난 규모였습니다(23~24절). 또한 천부장은 벨릭스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 내용은 로마 시민권자인 바울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됐는데 자신이 구했으며, 바울에 대한 공회의 고발 내용이 종교적인 것이어서 형사 처벌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27~29절). 천부장은 로마 시민권을 가진 바울을 성대하게 보호하는 행위를 통해, 로마 제국에 대한 자신의 충성심을 드러내 총독에게 인정받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사람의 이런 동기마저도 아시고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신적 개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정치권력보다도 위대하십니다. 그러므로 위대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상황과 상관없이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 골방 : 위대하신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가운데서 희망을 잃지 않고 이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 중보 :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정책이 곧 한국 교회의 선교 정책인 이때에 지혜로운 아이디어들을 부어 주시고, 실제 사역에서 풍성히 열매 맺는 양육 모델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 열방 : 이라크 그리스도인에 대한 이슬람 민병대의 테러가 중단되게 하시고, 투옥과 사회적 차별 등으로 고난받는 성도들이 환난을 견디며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