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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큐티

회개의 복이 있는 가정
(열왕기상 21:25~29)
찬송 : 197장(새 263장) 이 세상 험하고

2017. 6
25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1장

  1. 25.  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2. 26.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3.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의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또 풀이 죽어 다니더라
  4. 28.  여호와의 말씀이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 29.  아합이 내 앞에서 겸비함을 네가 보느냐 그가 내 앞에서 겸비하므로 내가 재앙을 저의 시대에는 내리지 아니하고 그 아들의 시대에야 그의 집에 재앙을 내리리라 하셨더라
말씀나누기

이세벨은 편지 한 통으로 나봇을 죽이고, 아합이 포도원을 차지하도록 돕습니다(1~16절). 아합은 이세벨의 이와 같은 행동을 늘 묵인하며 악을 행했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 숭배는 앞장서서 행했던 자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아합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해 전하신 말씀을 듣자 옷을 찢고, 금식하며 자신의 죄를 떠올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진심을 보시고 죄를 완전히 용서할 수는 없지만 아합의 죗값을 아들의 시대로 미루기로 하십니다.
그렇다면 아합은 왜 처음부터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고, 악한 행동을 일삼았을까요? 아합이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것부터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원인이 됩니다. 그는 아내가 저지르는 악행을 보면서도 묵인합니다(19:2, 21:8~16). 이 모든 일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였으며, 자신도 모르게 악의 길로 걸어가는 행위였습니다.
하지만 아합은 여호와 하나님을 전혀 모르지는 않았습니다. 엘리야로부터 심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서 진심 어린 회개를 합니다. 악행만 저지르던 자가 하나님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합의 모습을 보시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니다. 이처럼 진실한 회개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는 기회를 얻도록 합니다.
아합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혹시 하나님을 멀리하고 외면했던 경험은 없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오늘이라도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참사랑이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늘 생각하며, 진심이 담긴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진실한 기도만이 우리 가정을 바로 세우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은혜나누기

1. 아합은 아내 이세벨의 충동으로 악행을 저지릅니다. 우리 가족은 다른 사람으로 인해 마음이 격동해 큰 죄에 빠진 경험은 없었는지 나눠 봅시다.




2. 아합은 이세벨의 충동으로 악행을 저질렀다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곧 회개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저지른 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오늘 진심으로 회개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각자의 결단을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 육신의 정욕이 믿음을 끌어 내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다른 어떤 것보다 마음을 잘 지키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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