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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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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세우는 기도

2018년 01월 1주 (2018-01-07)
본문 : 느헤미야 1장 1절~11절

마음의 문을 열며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러나 해가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의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진로, 결혼, 자녀 문제 등 어느 것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들고 나아갑니다. 하지만 공동체, 사회, 국가가 안고 있는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여기며 기도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개인주의가 교회 공동체 안에도 깊숙이 들어왔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느헤미야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공동체를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느헤미야가 살았던 시대는 언제며, 그 장소는 어디입니까?(1절)


2. 하나니는 느헤미야에게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에 대해 어떻게 보고했으며, 느헤미야는 어떻게 반응합니까?(3~4절)



3. 느헤미야는 누구를 위해 어떤 기도를 드렸으며, 먼 타국에서도 이와 같은 기도를 드린 이유는 무엇입니까?(6절)



4. 느헤미야가 모세와의 언약을 기초로 해서 하나님께 궁극적으로 구한 내용은 무엇이며, 그가 모세와의 언약을 바탕으로 기도한 까닭은 무엇입니까?(9절)


5. 나는 공동체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어떤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또 지금 내가 기도하는 공동체의 범위는 어디까지입니까?


6. 느헤미야처럼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문제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문제를 두고도 금식하며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합니다. 주님께서는 내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문제가 곧 내 문제라고 인식하며 공동체의 회복과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아뢰는 사람을 원하십니다. 2018년 새해 첫 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을 내 안에 세워 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이는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교회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기 위한 금식과 기도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공동체를 세워 가는 데 자양분으로 크게 쓰임받을 것입니다.


Vol.156 201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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