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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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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키기 어려운 선택

2017년 10월 3주 (2017-10-15)
본문 : 열왕기하 17장 6절~23절

마음의 문을 열며

중독은 국가와 인종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현상이며, 사회적으로도 예방책을 강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사실 중독의 원인들을 살펴보면 누군가의 권유와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 의해 대수롭지 않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선택이 자신에게 해가 되는 것을 발견하지만 멈추기에는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에는 남을 따라 쉽게 시작했지만, 점점 자신의 문제가 되는 이 현상을 이스라엘 백성도 경험합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의 권유로 돌이킬 수 없는 죄의 중독에 빠져들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수도 사마리아가 함락되고, 북이스라엘은 멸망합니다. 열왕기 기자는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8절)


2. 열왕기 기자가 이스라엘 자손이 우상을 세우고 불의를 행하게 된 과정을 어떤 수식어를 사용해 설명하며,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누구를 통해 무엇이라고 경고하셨습니까?(9a, 13절)


3. 열왕기 기자가 이스라엘 자손이 악한 왕의 죄를 ‘따라 행하고’, ‘거기서 떠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자손의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22절)


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신 결정적인 원인은 그들이 여로보암이 행한 죄를 따라 행하며 그 죄에서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당신은 무엇을 느낍니까?



5. 영향력 있는 사람과 주변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한다는 이유로 잘못인 줄 알면서도 무심코 죄를 지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6. 백성이 마을과 집에 세운 작은 신상들처럼, 내 일상 속에 습관처럼 침투한 작은 죄악들은 무엇입니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결단을 하겠습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이 기계적으로 휩쓸려 다니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나 주변에 의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도 하나님의 뜻과 어긋난 일이라면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물론 자신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를 묵인하고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행동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자신부터 변화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만큼은 단호하시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의 사슬을 끊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온전한 주님의 제자가 돼야겠습니다.

Vol.153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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