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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2017년 06월 4주 (2017-06-25)

출처 : -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중에서

 “내 사랑하는 친구여, 진정 행복을 원한다면, 내가 너의 최고의 목표이자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 네가 이와 같이 결심할 때, 네 자신과 다른 피조물에게로 지나치게 기울어진 너의 감정이 깨끗해질 것이다. 무엇이든지 네 스스로 구하려고 하면, 네 자신 안에서 바로 실패할 것이며 지칠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모든 것을 네게 준 주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축복 하나하나가 최고의 선인 나에게서 나온 것임을 깨달을 것이며, 그러므로 모든 것이 그 근원인 나에게로 돌아와야 한다.”
“작은 사람이든 큰사람이든 가난한 자이든 부자이든, 모든 사람이 나의 생명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실 것이며, 스스로의 자유의사로 나를 섬기는 사람은 은혜에 은혜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 이외의 다른 것에서 영광을 구하거나 개인적인 선택에 따라 향락을 구하는 자는 진정한 기쁨을 맛보지 못하고 마음이 넓어지지도 않으며,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에 봉착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어떤 선이라도 네 자신의 공으로 돌리지 말 것이며, 누구에게도 덕을 그 자신의 탓으로 돌리지도 말 것이며, 오직 모든 것을 나에게 돌릴지니, 이는 나 없이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진리이며, 이 진리에 따라 헛된 영화가 도망가고 나의 은혜와 진정한 사랑이 네 마음속으로 들어오면, 질투도 마음의 편협함도 없을 것이며, 또한 자신에 대한 사랑이 너를 지배하지도 않을 것이다. 내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을 정복하고 영혼의 권능을 넓히기 때문이다. 네가 진정 현명하다면 오직 내 안에서 기쁨을 찾을 것이며 오직 나만을 신뢰하라. 나 외에는 선한 것이 없다. 오직 나만이 세상의 모든 것들 위에서, 그리고 모든 것들 안에서 찬양을 받을 유일한 존재이다.”
예수님은 시작이고 끝이십니다. 현실의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와서 그분에게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희망의 원천이시므로 우리는 늘 그분을 찬양해야 합니다.

Vol.149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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