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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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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2017년 06월 3주 (2017-06-18)
본문 : 열왕기상 19장 1절~14절

마음의 문을 열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승리를 누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환경으로 인한 시련 때문에 큰 좌절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부정적인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이를 이겨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시간에는 본문을 통해 세상의 가치관,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 방법에 대항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며 살아가는 비법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이세벨은 아합을 통해 엘리야가 행한 일을 듣고 어떻게 반응했으며, 이세벨의 위협으로 광야로 도망간 엘리야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합니까?(2, 4절)


2. 자포자기한 엘리야에게 여호와의 천사는 무엇을 행하며, 엘리야는 어떤 변화를 경험합니까?(5~8절)


3. 호렙의 한 굴에서 머물던 엘리야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무엇이며, 엘리야는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9~10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은 엘리야의 대답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4. 하나님께서는 지쳐 있는 엘리야에게 어떻게 반응하십니까?(11~12절) 세상의 위협으로 인해 지쳐 있는 엘리야에게 세미한 음성으로 다가오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5.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다가 지쳐 쓰러졌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때 나를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6. 끊임없는 세상과의 영적 전투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세미한 소리를 듣기 위해서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각자 생각해 보고,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훈련으로 무장돼 있던 엘리야도 생명의 위협으로 큰 낙심에 빠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엘리야를 조용히 찾아와 주셨습니다. 갈멜 산에서와 같이 장엄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백성의 회복을 위해 조용히 찾아오신 하나님의 모습은 분명 큰 위안이 됐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려움을 아시는 분이며, 자신의 백성을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위협과 협박에 지쳐 있을 때 조용히 다가와 주시는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합니다. 사람들은 점을 치고 운세를 보며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려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세미한 소리로 다가와 주시는 하나님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만의 기도 공간에서 조용히 하나님을 찾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Vol.149 2017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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