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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소식

성령님이 이끄시는 순종

2017년 04월 진용삼 대표(GP선교회)

GP선교회는 1999년 창립된 이래, 마지막 시대의 선교를 이끄는 공동체로서 창의적 선교 전략으로 서로 협력해 현지 지도력을 개발하고, 지구촌을 신속하게 복음화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교회 개척(Church Planting)이 38개 나라에서 375명의 선교사들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현지 지도력을 개발해 현지인의 인적, 물적, 영적 자원으로 선교단체를 설립하게 해(Mission Planting) 세계 선교로 나아가게 한다. 이 일은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내 중국인 디아스포라 사역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이다.
GP선교회는 ‘빵과 복음’을 동시에 강조하는 단체이며, 실제로 선교 현장에서 구령의 열정을 갖고 복음을 전하는 단체다. 또한 거룩, 기쁨, 섬김, 그리고 절제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실행하는 단체다. 30일 또는 40일 금식을 하면서 사역의 돌파를 이루는 선배 선교사들의 자세에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치며 거룩, 기쁨, 섬김 그리고 절제를 내재화하는 것을 배운다.
GP선교회는 주님께서 지으셨고, 지금도 만들어 가고 계신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의 선교사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고 거룩, 기쁨, 섬김, 절제의 모습을 위해 헌신한다. 두 명의 선교사들의 간증을 짧게 소개하며 마친다.
-E 선교사 : 세 번의 유산을 경험했고, 11대 종손을 그렇게 사랑했던 할머니의 임종도 보지 못했다. 아버지가 마지막 숨을 내쉬는 그 순간에도 선교지를 떠날 수 없었던 이유 때문에 몸부림치며 하나님께 절규했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보지 못한 생명의 유산, 할머니와 아버지의 임종을 볼 수 없어서 고통스러워하고 통곡하는데, 이 땅에 수없이 매일 죽어 가고 지옥 가는 저 모슬렘 영혼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은 어떻겠니?”
-L 선교사 : 이곳의 수많은 선교사들의 한결같은 기도를 들었다. “주님, 이곳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내 생명을 죽기까지 사용하셔서 구해 주세요.” 심지어 폭탄 테러로 죽임을 당한 선교사의 어린아이도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나는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준비된 선교사라고 생각했는데, 죽음 앞에서 전혀 준비가 안 된 나를 발견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셨고, 이 땅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통곡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내게 보여 주셨다.


기도제목
1. 모든 선교사들이 성령 충만해 창의적 선교 전략으로 현지 지도력을 개발하게 하소서.
2. 중동의 난민 사역과 잃어버린 영혼들을 섬기는 사역을 위해 인적, 물적, 영적 자원들이 동원되게 하소서.

Vol.147 201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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