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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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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맡은 자의 자세

2020년 08월 3주 (2020-08-16)
본문 : 고린도전서 4장 1절~16절

4장

  1.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6.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 8.  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9. 9.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0. 10.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어리석으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나 우리는 비천하여
  11. 11.  바로 이 시각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12. 12.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모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박해를 받은즉 참고
  13. 13.  비방을 받은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 같이 되었도다
  14.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마음의 문을 열며

프로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경기의 승패 여부입니다. 경기 결과에 따라 경기를 치른 선수와 응원했던 팬들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기도 하고, 패배의 슬픔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록 경기에 패했더라도 선수와 팀이 최선을 다했다면, 팬들은 그 모습에 감동받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복음을 들고 경주하는 선수와도 같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맡은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내 주실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함께 읽으면서 과연 나는 복음 맡은 자로서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인 우리는 누구입니까? 바울은 ‘우리’가 고린도교회 성도들의 본보기가 된 목적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 6절)


2.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오시기 전까지 무엇을 하지 말라고 말합니까? 바울이 이와 같은 당부를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5절, 참조 고전 3:3~4, 21)


3.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누구와 구분 짓습니까? 바울이 이와 같이 구분한 목적은 무엇이며, 두 집단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8~10, 14절)


4. 바울은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것을 표현하면서 왜 “바로 이 시각까지”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까? 바울은 왜 자녀와 같이 여겼던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고난이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합니까?(11절)


5. 나는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자들에 대해 판단하지 않고, 함께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까?


6. 바울과 아볼로처럼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함께 감당하기 위해 내 안에 변화돼야 할 모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삶의 열매를 거두며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면서 살고 있느냐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내게 복음을 위한 고난이 있다면, 회피하거나 관망하지 말고 동역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고난을 이겨 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복음 전파에는 어떤 방식과 행동이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허락하신 사명에 소홀함이 없는지 깨어 점검하며 현장으로 뛰어 들어가 함께 수고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고, 철저하게 성령의 도우심과 능력에 의지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동역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Vol.187 2020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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