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소그룹성경공부

소그룹성경공부


국제제자훈련원의 허락없이 <날샘> 소그룹성경공부를 무단 복사와 인쇄를 금하며, 만약 복사와 인쇄할 경우 인쇄부수에 해당하는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혼인잔치에 기쁨이 넘치려면

2020년 02월 2주 (2020-02-09)
본문 : 요한복음 2장 1절~12절

2장

  1. 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 2.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 3.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 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 6.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 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 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 9.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11. 11.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2. 12.  그 후에 예수께서 그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계시지는 아니하시니라

마음의 문을 열며

과거 이스라엘의 혼인 풍습은 부모들이 중매해서 회당에서 서약하고 예물을 교환하면, 신랑과 신부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대략 2개월에서 1년까지 약혼 기간을 보냅니다. 이후 신랑이 신부를 집으로 데리고 오면 7일간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잔치를 엽니다. 이 혼인 풍습을 가나의 혼인잔치에 적용한다면 그날은 그 가족과 공동체에 매우 중요한 날이었을 것입니다. 요한은 이런 중요한 잔치를 망칠 수 있었던 원인을 기록해 이를 해결하신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정확히 보여 줍니다. 말씀을 통해 요한이 말하고자 한 바는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의 씨를 뿌리며

1.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로 발걸음을 옮기신 이유는 무엇입니까?(1~2절)


2. 예수님께서 참석하신 혼인잔치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의 요청에 어떻게 대답하셨으며, 그 말에 담긴 의미는 무엇입니까?(3~4절)


3. 예수님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무엇을 지시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인들에게 어떤 명령을 하셨고, 하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5~8절). 당시 이스라엘 혼례에 포도주가 떨어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참조 사 25:6)


4.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9~10절) 그리고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혼인잔치가 계속 되게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5. 예수님께서는 혼인잔치에 기쁨이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나의 삶에 참된 기쁨을 주시고, 소망이 되시는 분입니다. 나는 삶 가운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예수님께 모든 문제들을 아뢰면서 기쁨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까?


6. 나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하면 삶 가운데 기쁨이 충만해집니다. 나의 삶 가운데 이 기쁨을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과 문제는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할지 함께 나눠 봅시다.



삶의 열매를 거두며

가나의 혼인잔칫집은 포도주가 떨어지는 아찔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포도주가 떨어지면 흥이 사라지고, 손님들의 불평은 고조돼 혼인잔치를 준비한 이들은 망신과 창피를 당할 위기에 놓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는 표적을 통해 수치의 자리를 기쁨의 자리로 바꿔 주셨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도 포도주가 떨어진 잔칫집과 같습니다. 겉으로는 즐거워 보이지만 이 땅에서 누리는 기쁨은 참된 기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께 나아갈 때만 참된 기쁨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암담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Vol.181 2020년 2월호

과월호 구입은 재고여부 확인을 위해
먼저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 02-3489-4380
이메일 : 365qt@sara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