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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찬양

저 산 넘어 먼동 튼다

2019년 09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영국 웨일즈 민요 / 작사 : 존 사무엘 모셀


이 곡은 영국 아일랜드의 성 컬럼버스에서 태어나 길포드의 성 니콜라스교회에서 평생 목회자로 섬긴 존 사무엘 모셀의 시에 영국 웨일즈 지방의 전통 민요인 ‘Love Divine’ 곡조를 붙여 완성한 찬양이다. 모셀은 늘 성도들에게 “찬양은 그 어떤 노래보다 열정적이고 기쁘게 드려야 한다”고 가르쳤고, 300여 개의 작시를 통해서 그 주장을 실천했다. 이 곡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먼동이 트는 여명을 기다리는 것처럼, 또 흑암의 세상에 밝아 오는 빛처럼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성도의 삶에 가득해야 하는 간절한 소망을 노래에 담고 있다. 또 그 빛이 임하실 때 우리의 영혼에 어떠한 위로와 기쁨이 생겨나는지 노래한다. 우리의 진정하고 유일한 소망은 예수님께서 이미 우리 가운데 시작하셨고 또다시 오셔서 완성하실 그분의 완전한 통치다. 이 찬양을 통해 주님을 향한 갈망을 더욱 풍성히 고백해 보자.

Vol.176 2019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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