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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비전의 길’을 만들어주고 싶다!

2012년 02월 우은진 기자

비전, 꿈, 사명, 생명. 이런 단어만 들어도 아직 가슴이 설렌다면 당신은 나이와 상관없이 청년이다. 그러나 요즘 우리 주변에는 10대, 20대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암울한 환경과 상황으로 인해 꿈과 비전을 상실한 청춘들이 많다. 밝은 미래라는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다음 세대를 이끄는 비전스타트운동본부 대표 최광렬 교수(백석대 기독교학부). 그는 15년간 걷지 못했고, 언어장애가 심했던 사람이다. 그런 그가 어떻게 꿈과 사명으로 똘똘 뭉친 열정의 비전메이커가 되어 젊은이들에게 꿈을 전달할 수 있었을까? 그를 만나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그의 이...

전셋값 3,700만원으로 세계 40개국 여행 후, ‘카페보굼(vogum)’통해 복음을 전한다

2012년 01월 우은진 기자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그리운 계절이다. 굵직굵직한 브랜드 카페들이 국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찬 브랜드 커피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름도 원색적으로 커피복음이다. 복음을 소리나는 대로 발음한 “보굼”을 영어철자 “vogum”으로 표기해 사용하고 있다. 이 보굼(vogum) 커피의 주인장은 커피복음아카데미의 문을 열어 바리스타를 양성하고 있는 박상준 대표다. 그가 목동 한가운데 커피복음아카데미를 오픈한 것은 2010년, 그 후 보굼 커피를 배우겠다고 물밀 듯이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이 없다. 1년 동안 보굼...

한국적 자연주의 출산운동을 통해 행복한 가정과 자녀교육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자!

2011년 12월 우은진 기자

자연출산을 통해 오신 아기 예수12월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울음이 가장 크게 울려 퍼진 날이다. 나의 죄를 십자가를 통해 벗겨 주시고자 작은 아기의 몸을 덧입고 태어나신 예수. 엄마 마리아는 베들레헴에 도착 전부터 간간이 출산 진통을 한다. 로마 황제의 명령으로 고향인 베들레헴에서 호적 신고를 해야 했던 요셉은 만삭의 마리아와 함께 베들레헴에 걸어서 도착했다. 아기를 안전하게 낳기 위해 여인숙을 알아보지만 베들레헴의 여인숙은 모두 꽉 찬 상태다. 이에 요셉과 마리아는 계속 걸어야 했다. 하지만 만삭의 여인이 많이 걸으니 호흡도 잘되고, 순산을 위...

독서를 통한 사색이 나를 성장시키고, 이웃을 돕게 한다

2011년 11월 우은진 기자

올 초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 한 권으로 인문고전 읽기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지성 작가. 소설가도, 시인도 아닌 작가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그는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에 이르기까지 자기계발서 한 분야를 깊숙이 파온 일명 출판계의 아이돌로 불린다.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을 이룬 후 찾아온 허전함요즘 출판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지성. 그가 언론사와 인터뷰할 때마다 단골로 찾는다는 약수역 ZOO카페에서 독서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38세에 아직 싱글인 그는 과거보다 몸은 많...

진정성 있게 일하라 내가 있는 자리에서

2011년 10월 우은진 기자

요즘 젊은이들이 취업하고 싶은 전문직 중에는 방송국 PD가 으뜸이다. 말 그대로 요즘 방송국 PD가 되려면 고시 수준의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그러나 모두가 선호하는 직업이지만, 그만큼 직업 자체가 주는 업무 스트레스 또한 만만치 않다. 매일매일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의 시청률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하루에도 천당과 지옥을 수차례 오르내린다. 한마디로 피를 말리는 직업이다.그럼 K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일명 “광수 PD”로 유명해진 김광수 PD(사랑의교회 집사)는 어떨까? 시청률 보증수표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하고 있으...

30년 후 미국에서 한인 대통령 나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년 09월 우은진 기자

미국 워싱턴 주 상원 부의장 신호범 의원. 언뜻 한국인이 미국 상원 부의장까지 오른 걸 보면 굉장히 부유한 집안의 성공가도를 달린 사람이라고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신호범 의원은 자신에게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느냐고 묻는다면 “오를 수 없는 산과 건너지 못할 강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살아왔을 뿐이다”라고 말한다.그리고 그 오를 수 없는 산과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넌 방법으로 Why와 How를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던 게 비법이라고 강조한다. 올해 77세인 그가 어떻게 미국 정치계에서 다섯 번이나 선거에서 승리하고 상원 부의장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우...

크리스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연예인 배출하고파

2011년 08월 우은진 기자

일기예보 나들 씨, 지웍스엔터테인먼트 차리고 다시 날아오르다“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 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으로 시작하는 ‘좋아좋아’ 곡으로 수많은 청춘남녀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남성 듀엣 그룹 ‘일기예보’. 1990년대 ‘좋아좋아’, ‘인형의 꿈’ 등으로 단박에 스타가 된 일기예보의 나들 씨(본명 박영렬, 지웍스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만나보았다. 지금으로 치면 방송에 얼굴을 내밀기보다는 라디오와 콘서트에 집중하며 마니아 팬을 몰고 다녔던, 작사 작곡에 모두 능했던 싱어송라이터였다. 그가 10여 년...

“불가능한 꿈들이 현실로, 꿈 너머 꿈을 자주 꾸세요”

2011년 07월 우은진 기자

매일 아침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하루의 문을 여는 사람이 이제 250만 명이 넘어섰다. 10년 넘게 아침마다 독자들에게 편지를 써서 부치고 있는 아침편지의 주인장 고도원 씨(아침문화재단 이사장, 용인 안디옥교회 장로). 지금은 <고도원의 아침편지>가 고유명사처럼 굳어졌지만, 사실 고도원은 그의 실명이다. 이름의 특이성은 한 번쯤 <아침편지> 독자들로 하여금, 편지를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만든다. 실제 그의 외모는 이웃집 아저씨 같다. 거기에 가끔 한 번 ‘씩’ 하고 웃으면 마음 속내까지 내보...

눈물 너머의 눈물까지 볼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어요

2011년 06월 우은진 기자

요즘 대학생은 물론 직장인 사이에서 선호도 1위인 직업으로 아나운서가 손꼽히고 있다. 그만큼 인기가 높다는 얘기다. 최근 MBC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은 그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잘 대변해 준다.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아나운서 신입사원에 도전한 사람부터, 아이를 낳고 한 달 반 만에 아나운서 입사 시험에 도전한 주부, 아나운서 시험에 3수, 4수를 마다하지 않는 이들까지, 이들은 모두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꿈과 열정을 불사른다. 바로 10년 전 딱 이들처럼 MBC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가슴을 졸이며 800대...

재즈 피아노 선율에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담아 전한다

2011년 05월 우은진 기자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사랑의교회 성도, 나사렛대학교 교수). 항상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그는 심플하면서도 밝은 음색, 빠른 스윙에서 느린 발라드까지 능란하게 소화하는 음악성을 소유한 재즈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얼핏 그의 첫인상은 모노톤의 정갈한 옷과 건조한 듯한 말투가 유대교 랍비를 연상시켜, 세련되면서도 때론 정열적인 재즈라는 장르와 잘 매치될지 의문의 고갯짓을 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의 홈페이지(http://www.iampianist.com)에 올려진 Amazing grace(나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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