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날마다 솟는 샘물 말씀읽기 기쁨으로 찬양

기쁨으로 찬양

저 산 넘어 먼동 튼다

2019년 09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영국 웨일즈 민요 / 작사 : 존 사무엘 모셀이 곡은 영국 아일랜드의 성 컬럼버스에서 태어나 길포드의 성 니콜라스교회에서 평생 목회자로 섬긴 존 사무엘 모셀의 시에 영국 웨일즈 지방의 전통 민요인 ‘Love Divine’ 곡조를 붙여 완성한 찬양이다. 모셀은 늘 성도들에게 “찬양은 그 어떤 노래보다 열정적이고 기쁘게 드려야 한다”고 가르쳤고, 300여 개의 작시를 통해서 그 주장을 실천했다. 이 곡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먼동이 트는 여명을 기다리는 것처럼, 또 흑암의 세상에 밝아 오는 빛처럼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019년 08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작사 : 칼 규스타프 보벌크이 찬송가의 저자 칼 규스타프 보벌크(Carl Gustaf Boberg)는 1859년 태어나 19세에 깊은 회심의 체험을 하고 목회자가 됐다. 그는 26년간 <진리의 증인>이라는 주간지의 편집자로, 또 한편으로는 스웨덴 의회의 상원 의원으로 자신의 소명을 감당했다. 보벌크는 1885년 여름 스웨덴 남쪽 동부 해안의 아름다운 시골을 방문했을 때 갑자기 들려온 천둥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또 강가를 따라 흐르는 교회의 종소리를 들으며, 창조 세계 가운데 드러나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격해 이 곡을 작곡했다고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2019년 07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곡 : 미상(네덜란드 민요) / 작사 : 줄리아 버클리 코리네덜란드는 15~16세기에 걸쳐 스페인의 압제 속에서 심각한 정치적, 종교적 탄압을 받았다. 그 과정 속에서 독립을 향한 마음과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노래들이 많이 만들어졌다. 약 200년이 지난 뒤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에드워드 크렘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애국가 중 하나를 발굴했다. 뉴욕의 브릭장로교회 오르간 주자 아처 깁슨은 이 곡조에 찬송 시를 붙여야겠다고 결심하고, 줄리아 버클리 코리 여사에게 추수감사절에 사용할 수 있도록 작사를 부탁해 1902년에 이 찬양이 완성됐다. 시편 26...

어느 민족 누구게나

2019년 06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제임스 러셀 로우웰 / 작곡 : 토마스 윌리엄스이 찬양은 시인이자 저널리스트였던 제임스 러셀 로우웰이 1845년 발표한 가사에, 토마스 윌리엄스가 웨일즈 민요풍으로 작곡한 멜로디를 더한 곡이다. 로우웰은 당시 대학 교수였는데, 훗날 미국을 대표하는 외교관으로 활약하면서 노예 제도 폐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다양한 사회악을 비판하는 등 그리스도인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에도 앞장섰다. 로우웰은 이 찬양의 가사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옳고 그름, 빛과 어둠 사이에서 선택의 순간이 올 때,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행동해야 함을 나타냈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

2019년 05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작곡 : 이원준이 찬양은 시편 63편 7절의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라는 고백과, 시편 84편 10절의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라는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며 작곡한 곡이다. 초대 기독교 지도자인 어거스틴은 “우리의 영혼은 그분 안에 쉬기 전까지 진정한 안식을 누릴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면 우리는 모든 것이 선명해지는 것을 경험하고, 세상이...

구주 예수 의지함이

2019년 04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L. M. R. Stead / 작곡 : W. J. Kirkpatrick 이 찬양을 작사한 루이사 스테드는 1850년 영국 도버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9세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21세에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후 주님께 전적으로 삶을 드리게 된다. 건강상의 문제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그녀의 남편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가 익사하게 된다.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딸 릴리와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선교를 떠난 그녀는 15년을 선교사로 섬기면서 이 곡을 작사하게 됐다. 건강이 악화돼 잠시 미국으로 귀환했다가, 다시 아프...

속죄하신 구세주를

2019년 03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필립 블리스 / 작곡 : J. 맥그라나한이 찬양을 작사한 필립 블리스는 1870년대 미국 시카고에서 사역하던 찬양 사역자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을 작곡하기도 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876년 무디 부흥회에 참석하러 가던 중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 이 찬송은 사고 현장의 유품에서 발견됐으며, 가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속죄하신 구세주를, 그의 오묘하신 사랑을 내가 찬송하리라.” 우리를 죄에서 구속하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이 블리스의 묵상과 일상에 가득 차 있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이처럼 복음은 내가 ...

주님의 교회 이끄소서

2019년 02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김근영 송은정 / 작곡 : 송은정이 찬양은 교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생명력 있게 세워지게 하는 ‘사랑의교회 공동체 고백’을 바탕으로 쉐키나 찬양단의 뮤직 디렉터인 송은정 자매가 작곡한 곡이다. 하지만 이 고백은 단순히 한 지역 교회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기억하고 붙잡아야 할 정체성과 소명을 담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 가운데서 불러내신 백성이자, 세상으로 보냄받은 제자다. 따라서 이 찬양은 우리가 세상에서 예배자, 훈련자, 전도자, 치유자, 화해자, 사명자가 되기로 다짐하는 결단이기도 하다. 교회는 우리의 정체성이요, 또한...

주 음성 외에는

2019년 01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사 : 애니 셔우드 혹스 / 작곡 : 로버트 로우리소녀 시절에 시 쓰기를 좋아했던 애니 셔우드는 가정을 꾸린 후, 아내와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37세이던 1872년의 밝은 초여름, 주님의 임재를 강력하게 느낀 애니 셔우드는 ‘어찌 인간이 한순간이라도 하나님 없이 살 수 있겠는가’라는 감동이 생겨 이 찬양을 작사하게 된다. 그리고 이 가사는 그녀가 출석하는 교회의 목사이자 ‘아름다운 강’을 작곡한 로우리 목사가 음을 붙여 많은 이들에게 전파되고 불리면서 성도들에게 위로와 고백이 되는 찬양이 됐다.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

저 들 밖에 한밤중에

2018년 12월 이원준 목사(사랑의교회)

작자미상이 찬양은 17세기 초반부터 작자 미상으로 전해져 오던 크리스마스 노래를 윌리엄 샌디와 데이비스 길버트가 지금 우리가 보편적으로 부르고 있는 가사로 편집해 대중에 소개한 곡이다. ‘노엘’(Noel)은 ‘탄생’을 뜻하는 라틴어 ‘나탈리스’(Natalis)의 프랑스어 표현으로, 성탄과 동일한 의미를 지닌다. 가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순차적으로 묘사하고 있어서, 찬양을 부르는 동안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탄생 모습을 머리에 그려볼 수 있다. 지금 우리의 삶에 가장 절실하게 떠올려야 하는 그림이 있다면, 가장 낮은 곳까지 자신을 버리고 우리에게 오신 ...
 다음> 
페이지 / 15 이동